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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T1000.0
2024. 9. 21. 08:42
이와 같이 한량이 없고 수가 없고 가없는 중생을 제도하되 실로 제도를 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내 작품을 좋아해주면 나는 언제나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