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내재적 사고

T1000.0 2019. 11. 4. 22:07
특히 외부적 실재가 아니라 나 자신의 체험에 기인하는 결정은 우리의 정신을 해방시켜주고 평안하게 해주는 큰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체험은 더 이상 의심받지 않으며, 더 이상 비실재적이거나 환각적인 것으로 폄하되지 않습니다. 이 체험들은 더 이상 하나의 문제도 아니며, 더 이상 정서적 갈등들을 낳지도 않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뿐입니다.(있음에서 함으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