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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T1000.0
2022. 11. 24. 17:42
아기는 말을 모른다. 하므로 가르칠 수가 없다.
아기는 앎을 만든다. 스스로 배운다.
실제로 안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앎은 배울 수가 없다.
T.
말하는 앵무새는 앎을 모른다.
앎은 주입되지 않는다.
앎은 창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