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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상보시와 이중보기

T1000.0 2024. 1. 13. 21:42

오온개공, 공의 관점에서 그것은 그것일 뿐임으로, 줄 때는 아무 바랄 게 없다.
이중보기, 내가 보기에 예쁘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므로, 그가 필요하다면
그냥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