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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은 깨닫기가 어렵다.

T1000.0 2024. 8. 2. 19:50

부처의 눈에나 중생의 눈에 저것은 아름답다.
중생은 저것이 아름답다고 보고,
부처는 저것을 환상처럼 본다.
왜 그런가, 내가 보는 것은 내가 보는 것을 보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