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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 이생기심

T1000.0 2025. 3. 9. 18:30

싫고 좋고가 그것에 없으니,
그들은 사물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말 것이요, 응당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 以生其心)
<금강경 사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