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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에 매달리지 않기
T1000.0
2023. 9. 13. 16:01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
"생과 사, 이 둘은 별개가 아닌 같은 말입니다. 50년을 살았다는 말은 50년 죽었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지나 버린 50년이란 이미 모래사장에 옆질러진 물과 같아 다시 회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