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세계 : 중도 연구 노트
"내가 보기에 옳다, 오직 모를 뿐"의 마음을 내면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봐도 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 보기에는 옳다. 하지만 모를 뿐이다. 마음에 아무 걸림이 없다.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