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이다.그것은 그것일 뿐이다.크다라고 하나 크다가 아니므로 이름이 크다이다.세상은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냥 있는 그대로 입니다.여여하다, 일체유심조.정보는 신호를 가지고서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서 생겨납니다. 제 생각에 정보란 지각하는 의식 밖에 존재하는 사용대상이 아닙니다. 책, 신문, 녹음테이프, 비디오테이프, 교통표지판 등은 그러니까 정보를 갖고 있지 않고 다만 잠재적인 정보의 운반자일 뿐입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구분입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은 단지 흰 종이 위에 있는 기묘한 닭발들을 모아 놓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상은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냥 있는 그대로 입니다. 이는 특정한 교통표지판을 보거나 붉은 신호등을 보더라도 우..
너의 마음이 있는 곳에 너의 보물도 있느니라.
부처는, 자기 자신이 체험했기 때문에 한 수행자의 생애를 신비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수행자는 금욕적인 덕목들-겸손, 검소, 순수-을 독점하여, 그것들을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실제로는 거의 금욕적이지 않은 목적들에 사용한다. 수행자는 그것들을 자신의 독특함의 표현으로 삼는다. 수행자에게서 그것들은 도덕적 목적들도, 또 다른 삶을 위한 종교적 수단들도 아니며, 오히려 철학 그 자체의 이다.T.#분소의부처님은 왜 분소의를 입었을까.내가 보기에 분소의는...거의 금욕적이지 않은 목적들에 사용한다. #분소의와중도때문에 분소의는 검소하다해도 맞지않고, 검소하지 않다해도 맞지않다.#겸손검소순수#검소의 중도검소하다하나 검소가 아니므로 이름이 검소이다.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말 것이요,응당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 以生其心)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한 말을 듣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을 대적하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빰을 때리거든 왼빰도 돌려 대어라. 너를 고소하여 속옷을 빼앗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주어라. 누가 네게 억지로 오리를 가자 하거든 십리를 가 주어라. 네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고 꾸어 달라는 사람에게 거절하지 말아라.T.#메아리나는 오리를 가는 게 응당 맞다/틀리다의 마음을 내지말고 십리를 가주었다.
화를 낸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자신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 알렉산더 포프우리는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면 분노를 투사함으로써 그 사람을 단죄하려 한다. 그러나 이는 치명적인 착각이다. 우리는 분노가 상대를 응징할 거라 믿지만, 정작 고통받는 쪽은 자신이다. 상대는 이미 일상으로 돌아갔음에도 나 홀로 밤새 분노를 곱씹으며 잠을 설치고 평화를 무너뜨린다. 결국 분노는 타인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내 몸과 마음으로 치르는 비합리적인 대납이다화를 내는 순간 이성은 증발하고 통제력은 마비된다. 분노는 상황을 개선하기보다 관계를 파괴하며, 정당한 요구조차 감정의 소음 속에 묻어버린다. 잠깐의 통쾌함 뒤에는 고갈된 에너지와 추락한 품위. 낭비된 시간만이 남을 뿐이다. 화를 내고 난 뒤 상황은 제자리 인데 나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