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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룬다는 건 여기(가슴)에 담아둔다는 거잖아요.
담아두는 건 다 짐이에요.
행복도 지금 행복하면 되고,
슬픔도 지금 슬퍼하면 돼요.
새들은 주머니가 없어요.
자유롭고 싶으면 주머니가 없어야 해요.
- 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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