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싫고 좋고가 그것에 없으니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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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8. 20:16
오직 무상한 흐름만이
이 통찰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신경체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작동들과 그것들 외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과정들 사이에 엄밀한 개념적 구분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아주 확실히 해 두어야 하는 것은, 신경체계에는 내부도 외부도 없고 단지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의 폐쇄적인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상호관계들이 영구적으로 약동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내부와 외부는 관찰자에게 존재하는 것이지 체계 그 자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마뚜라나, 있음에서 함으로 98)2.은 이렇게 표현한다."생겨나는 것도 없고 없어지는 것도 없고 더러워지는 것도 없고 깨끗해지는 것도 없고 늘어나는 것고 없고 줄어드는 것도 없고,"오직 변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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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8. 11:14
이미 정해진 것이 없다
오직 변이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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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8.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