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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gram

逍遙遊

T1000.0 2023. 8. 16. 16:13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두려움 없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아름답게
구만리 창공을 나는 대붕처럼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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