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 보기에 직업에 귀천은 없다. 시절인연이 있을 뿐. 귀천은 사회적 조건이, 시절인연이 바뀌면 변한다. 정해진 귀천은 없다.
나의 체험에서 느끼는 바는 한 직업의 귀천보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이 더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을 창의적으로 수행하는 사람과 같이 일해보면 일이 수월하고 배우는 게 많다. 그 일이 아무리 하찮아보여도 말이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유정법 : 진리는 거짓말쟁이의 발명품이다. (0) | 2022.05.28 |
---|---|
무유정법 : 있는 그대로 (0) | 2022.05.28 |
일체유심조의 이해 (0) | 2022.05.26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0) | 2022.05.25 |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0) | 2022.05.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