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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돌수집가가 집마당 전체를 값비싼 돌로 채웠다. 그가 보기엔 하나하나 예쁜 보물이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돌일 뿐이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그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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