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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은 자기를 온전하게 살리는 길이고, 무엇이라고 나를 모양 짖지 않는 길이다. 내가 길가에 핀 한 송이 꽃처럼 별 볼일 없는 존재라고 알면 어디 가서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아무런 불편 없이 잘 살수 있다.
(깨달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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