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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아제, 선악을 너머,
善惡果 이전의 본래면목으로.
바로 지금 여기가 에덴 그자리.
"잠시후 우리는 완전하게 결합될 것이다.
나는 두 팔을 한 껏 벌릴 것이고, 너를 안을 것이며,
너와 함께 엄청난 비밀의 한복판을 뒹굴 것이다.
우리는 정신을 잃었다가 회복할 것이다.
이제, 아무것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행복을 네가 보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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