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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독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데, 영화에 등장하는 특수요원, 가령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미션임파셔블>의 '이단 헌트'를 보면 자유롭다, 아무 걸림이 없다. 추격이든, 탈출이든 필요하다면 시장통 오토바이도 마다 않고 또 럭셔리 스포츠카도 내팽겨쳐버린다. 그들은 인연을 따라 이룬다. 그들의 능력은 충만하다. 한치의 모자람도 없고, 어느 것 하나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임무를 성공시킨다. 불가능은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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