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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나는 카르마에 머물러 마음을 낸다.
허나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카르마에 머뭄바 없이 그 마음을 낸다.
진정한 자유는 오직 그때그때 갈 수 있는 길만을 따라간다. 카르마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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