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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자
어떤 독자들은 선생님의 글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두 번 혹은 세 번을 읽고 나서도 말입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어떤 접근 방법이라도 일러 주시겠습니까?

포크너 그러면 네 번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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