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회견자 어떤 독자들은 선생님의 글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두 번 혹은 세 번을 읽고 나서도 말입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어떤 접근 방법이라도 일러 주시겠습니까?
포크너 그러면 네 번 읽으십시오.
'정답은 결정할 수 없는 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치는 발명품 (0) | 2022.01.20 |
---|---|
날마다 좋은날 (0) | 2022.01.07 |
설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0) | 2021.12.17 |
스피노자를 리스펙하며 (0) | 2021.12.17 |
공의 추상[추상 기계의 이해] (0) | 2021.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