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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문제를 누가(가령 부모) 지원해 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허나 먹고 사는 문제를 누가 지원할 수 없다면, 하고 싶은 것을 취미로 한다. 취미를 직업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취미로 하다보면 이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건지, 아닌지 알게 된다.)
취미가 직업이 되고,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겹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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