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먹고 사는 문제를 누가(가령 부모) 지원해 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허나 먹고 사는 문제를 누가 지원할 수 없다면, 하고 싶은 것을 취미로 한다. 취미를 직업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취미로 하다보면 이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건지, 아닌지 알게 된다.)
취미가 직업이 되고,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겹치게 된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하다. 배울 수가 없다. (0) | 2023.02.09 |
---|---|
좋은 선생님이란 좋은 트레이너 (0) | 2023.02.08 |
우리는 항상 좋은 사람과 헤어진다 (0) | 2023.02.08 |
주름과 공 (0) | 2023.02.07 |
탐진치貪瞋癡에서 검소/겸손/순수로 (0) | 2023.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