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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예쁘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내가 보는 일체의 것을 꿈처럼, 환상처럼, 물거품처럼, 그림자처럼, 이슬처럼
또 번개처럼 응당 이와같이 관할지니라.(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 금강경 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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