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세계 : 중도 연구 노트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필요하다면 분별을 내려놓는다. 분별은 이미/항상 정해진 것이 아니니, 집착할 바가 없다. 분별로 세상이 출현한다. 내가 보기에 예쁘다.
"사람들은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음탕한 마음을 본다." - 마를린 몬로 "다른 누군가가 내 안에서 보는 것 -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의 인성이 아닙니다." (있음에서 함으로 314) 세상은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냥 있는 그대로 입니다. 어떤 신호를 정보로 바꾸는 것은 다름 아니라 사람 속에서 진행되는 연산작용입니다. (진리는 거짓말쟁이의 발명품이다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