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세계 : 중도 연구 노트
내가 멋있다 또 멋없다는 나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인 거지. 나는 그냥 나이면 돼.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 사람들이 나를 멋있게 볼지 아닐지는 그들의 문제지. 내가 아무리 명품으로 치장해도 그들이 어떻게 볼지는 결정할 수 없어.
내가 보기에 예쁘다. 오직 모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