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도 자유롭다
오직 모를 뿐.
instargram
2024. 12. 1. 10:02
無我의 추상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
instargram
2024. 12. 1. 08:47
오직 모를 뿐.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