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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을 내려놓는다. 크고 작고가 그것에 없다.
내가 보기에 작을 뿐, 그것은 그것으로 온전하다.
작다고 하나 작다가 아니므로 그 이름이 작다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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