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가 보기에 괴롭다.
현재에 깨어있기.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거죠?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고...
만약 마법을 써서 원하는 곳으로 간다해도
여전히 같은 기분일 걸요...
다른 곳만을 너무 바라보면
지금 주어진 걸 누릴 수가 없어요."
(영화 <패신져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시 (0) | 2024.08.08 |
---|---|
왜? (0) | 2024.08.08 |
정리6. 분별을 내려놓는다와 중도의 기예 (0) | 2024.08.08 |
중도의 신중함 (0) | 2024.08.08 |
정리4. 분별을 내려놓는다 (0) | 2024.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