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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철학자들에게 새로운 모델,
즉, 신체를 제안한다: < 사람들은
신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들뢰즈, 스피노자의 철학 p32)

신체는 공하다.(기관 없는 신체)
즉,
오직 모를 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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