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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덤인지 보물인지 그것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달렸다. 벗이여, 이는 그대에게 달렸다. 욕망 없이는 들어오지 마라."
발레리의 이 글은 파리의 트로카데로 광장 벽에 새겨져 있어요."
(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블랑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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