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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남을 비난하기 전에 나부터 그러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나는 돈을 얼마를 벌든 관계없이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서까지 이 회사에 다니지는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그렇게 행동하든지, 아니면 그런 결심을 못하고 남들 하는 대로 살 수밖에 없다면 거기서 오는 과보를 기껑 ㅣ받으면 돼요.

2.

내가 오늘 부당한 방법으로 결쟁회사를 짓밟으면 언젠가 나도 그렇게 짓밟힐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회사에 충성했는데도 회사에서 불법으로 조성한 자금이 발각되면 그 책임을 혼자 뒤집어쓸 수도 있어요. 그런 과보가 따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혹시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억울해하는 대신 내가 지은 인연 때문이니 과보를 달게 받으면 됩니다. 결국 길게 보면 지금 당장 잘나가는 것이 꼭 잘 사는 길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과보를 받기 싫담녀 지금부터 그런 인연을 짓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고도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행복 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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