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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이 그것에 없음을 보고나니
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내가 보기에 좋을 뿐(/나쁠 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어떻게 전하께서 누추한 여염집에 들 수가 있겠느냐며, 밤길을 재촉해서라도 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때 왕이 말했다.
내가 저 집에 들어가면, 내가 백성이 되겠느냐 아니면 저 집이 궁궐이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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