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면서도 내가 필요할 때 - 가령 운전이나 굳은 일 - 나를 활용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난 그들이 나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는 동시에 나를 필요로 한다고 정리하였다. 난 그들에게 갑이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바 깨달음의 관건은 조견照見,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0) | 2025.02.20 |
---|---|
철학과 과학이 말하는, 오직 모를 뿐 (1) | 2025.02.20 |
도가도 비상도, 오직 모를 뿐 (0) | 2025.02.19 |
무아와 빛 (0) | 2025.02.17 |
눈을 뜨고 꾸는 꿈 (0) | 2025.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