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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한 흐름만이 있을 뿐. 옳은 것도 없고 그른 것도 없다. 단지 내가 보기에 옳고 그를 뿐이다. 하므로 그 마음을 이와같이 정복하라. "이와 같이 한량이 없고 수가 없고 가없는 중생을 제도하되 실로 제도를 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철웅아! 만일 보살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면 그는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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