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깨달은 원효는 승복을 벗고 깨달은 신체로 대중들과 섞인다. 이름과 모양으로는 그를 알아볼 수가 없다.
내가 듣기에 원효는 지금도 살아있다.
원효를 봤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욕과 중도 (0) | 2023.04.02 |
---|---|
욕망과 중도, 내재성 (0) | 2023.04.02 |
나의 순환모드 (0) | 2023.04.02 |
내재성의 사유, 무의식의 정복 (0) | 2023.04.02 |
내재성의 사유 (0) | 2023.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