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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없다.
나는 없는 것도 없다.
나는 없다해도 틀리고 나는 있다해도 틀리다.
내가 보기에 있을 뿐. 오직 모를 뿐이다.
내 생각에 무아로 산다는 건, "자기를 통채로 잊은채 인연을 따라 이룬다."
더울 때는 더위가 되고,
추울 때는 추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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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없다.
나는 없는 것도 없다.
나는 없다해도 틀리고 나는 있다해도 틀리다.
내가 보기에 있을 뿐. 오직 모를 뿐이다.
내 생각에 무아로 산다는 건, "자기를 통채로 잊은채 인연을 따라 이룬다."
더울 때는 더위가 되고,
추울 때는 추위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