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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무릎이, 누구는 가슴이, 누구는 손톱이, 누구는 엉덩이가, 누구는 발기가, 누구는 머리카락이, 누구는 눈망울이, 누구는 목소리가, 누구는 일하는 모습이, 누구는 생각이, 누구는 잔근육이, 누구는 한복이, 누구는 청바지가, 누구는 구름이, 누구는 자동차가, 누구는 발상이... 참으로 섹시하지 않는 게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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