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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격언은 어떤 사람에게 뭔가를 가져
다 줄 수 있는 가능성에 한계를 그어야 한다는 사실, 그러니까 통제될(할) 수 있음을 너무 믿어서 어느 누구든지 권위적 방식을 통해서 어떤 특정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는 것, 어느 누구든지 완전히 짜여 진 인간유형으로 변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얘기합니다. (이 속담은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얘기합니다.)
(진리는 거짓말쟁이의 발명품이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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