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무소득고, 아무 얻을 것이 없는 고로
사물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사물에 메이지 않으므로 그것으로 인한 고와 락의 윤회를 벗어난다. 사물과 더불어 있으면서 그것으로부터 자유롭다. 사물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별을 내려놓기가 어려운 이유 (0) | 2024.03.11 |
---|---|
행복과 나 (0) | 2024.03.11 |
폐쇄적 신경체계의 상호작용,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0) | 2024.03.07 |
무위와 리좀 (0) | 2024.03.06 |
허무 (0) | 2024.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