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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은 주입되지 않기 때문에 삶은 가르칠 수가 없다.
오로지 자기 스스로 앎을 만들어야 한다.
삶을 모른다는 것은, 삶을 스스로 살아보지 않은 것이다. 내가 보기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꼭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지금 여기, 내가 하는 일에서 앎을 만들어내도 충분하다. 삶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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