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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는 말은 내 경험에 비추면 준비가 반이란 의미다. 계획을 세우고 재료를 사고, 시작한다. 내 생각에, 재료를 살 줄 알면 그 사람은 그 일을 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경험까지 많다면 시작은 거의 끝이다. 무슨 일을 하든, 준비가 반이라는 걸 명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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