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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통하지 않고 신경계로 바로 진입하는.
나에게 있어, 들뢰즈의 기관없는신체, <금강경>의 문장, 반 고흐의 <해바라기>, , 마뚜라나의 이중보기, 그밖의 음악, 문학, 철학, 과학, 예술...
그냥 바라만봐도 좋은.
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문장들,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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