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억해 둘 것은, "저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발언에는 사람이 다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해야합니다"(데럴드 윙수, 컴럼비아대 심리학과 교수)
한편 나는 악플을 막는 건 반대다. 그리고 사람들이 악플에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계율 (0) | 2021.12.13 |
---|---|
인생무상 (0) | 2021.12.13 |
유발자 2 (0) | 2021.12.10 |
괴로움에 관한 잡설 (0) | 2021.12.10 |
걱정 말아요, 아무 문제 없어요. (0) | 2021.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