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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면서 놀라는 것은 아는 것을 쓰기 보다 쓰다 보니 알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거랑 전혀 달라서 너무 놀란다. 뭐지 이게? 이것은 은유가 아니다.
T.
신은 1도 관심없다. 모른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지금도, 쓰다보니 알게 된다. 우리는 놀라운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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