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nstargram

오직 모를 뿐과 무유정법

T1000.0 2023. 7. 26. 22:53

오직 모를 뿐, 이미 정해진 것은 없다.
본다는 것이 내가 보는 것임을 자각할 때,
오직 모를 뿐, 이미 정해진 것은 없다.
"사람들은 바다가 수평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바다가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0) 2023.07.28
환상처럼 보기  (0) 2023.07.27
내가 보기에 예쁘다  (0) 2023.07.26
걸림이 없는 욕망  (0) 2023.07.25
벌쏘임과 알아차림  (0) 2023.07.25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