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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분별을 환상처럼 보라.
우리가 우리의 확실성을 버릴 준비가 되어있느냐.
너의 분별을 물거품처럼 보라.
어떤 사람의 진정한 지혜는 영속적인 자기고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찰의 역량에, (특정한 상황들을 정확하게 지각해내는 것을 방해하는) 이러저러한 신념들을 기꺼이 버릴 수 있는 자발성에 있다는 것이
내 견해입니다.

마태복음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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