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있음(일체유위법)을 꿈처럼, 환상처럼, 물거품처럼 그림자처럼 이슬처럼 또 번개처럼 응당 이와같이 관할지니라.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 금강경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별을 내려놓는다 아모르 파티 (0) | 2024.07.12 |
---|---|
좋은 인연 나쁜 인연의 분별 (0) | 2024.07.07 |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 | 2024.07.03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와 중도 (0) | 2024.07.03 |
완전한 자유에 이르려면 (0) | 2024.06.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