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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반야심경)
만일 나에게 일말의 괴로움이라도 있다면 오온이 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인데, 오온이 공하다는 것을 나는 몰라도 내 마음은 알고 있다. 괴롭다는 것이 그 징표다.
T.
그래서 마음이 부처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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