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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의 여섯 번째 스승인 혜능 대사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중생의 마음이 깨달으면 부처이고, 부처의 마음이 어리석으면 중생이다. 중생과 부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어리석으면 중생이고, 마음이 깨달으면 부처이다.’
내가 내가 바보처럼 느껴질 때,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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