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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를 아니까 불어를 알아듣는다.
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불어로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불어를 모르면 알지 못한다.
아기가 엄마의 말을 보고 듣고 따라하듯이 따라하자.
들릴듯 말듯 알듯 말듯 혼돈의 과정을 거쳐
어느날 불현듯 들린다.
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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