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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나는 내 동료들을 진심으로 존중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좋거나 나쁜 의견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내가 비판받거나 칭찬을 받을 때 나는 이렇게 자문해 봅니다. '이러한 평가 이면에 있는 논거는 무엇일까? 그 안에서 내 생각들에 대한 정당한 이해를 알아낼 수 있을까? 그 비판이나 칭찬의 기저에 놓인 이유들을 공유할 수 있을까?'
(있음에서 함으로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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