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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뚜라나 칠레의 위대한 자유 투사인 베르나도 오히긴스처럼 행동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어느 날, 폭군으로 변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받게 되었을 때 그는 격노한 대중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했건, 나는 그것이 우리나라에 이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했습니다. 만일 내가 야기했을 수도 있는 고통과 괴로움이 내 피를 바쳐서 덜어질 수 있다면, 나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결국 오히긴스는 죽지 않고 1823년에 추방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승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피노체트는 결코 그와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도 자기가 결백하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그의 가장 커다란 범죄입니다. (있음에서 함으로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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